사진이란..

사진으로 참 많은 것들을 표현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구정전에 모은 돈으로 캐몬 400D와 탐론 28-75렌즈를 찔렀다.. 주위에서 그렇게 비싼 디카를 왜서 사냐고 하지만..좋아하니까..샀다..
근데.
...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다. 가끔 인물 사진 잘 나오지만..그래도 기술이 약한 저로서는 쉽지 않았다..

오늘 slrclub에서 캐논 사용기를 보고 감탄했다.. 사진도 잘 찍으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는것..

하지만..난 그만큼 노력도 하지 않았는것 같아서 부끄럽다..잘 찍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