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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밤을 세우는 중... 2주일동안 교육을 받고 이제 금요일날에 시험이 있어서 오늘은 밤을 세워야 할것 같다. 이게 얼마만인지..학교 다닐때는 시험이 있으면 자주 밤세고 그랬었는데..회사 다니면서 프로젝트때문이 아니라 시험때문에 밤을 세운다는 것은...흠.... 역시 사람들은 어떤 결과를 좋아하는가바...그래서 시험도 내고~ 이번주까지 simulation project를 완성해야 한다는..담주일 월요일에 검사~ 요즘 친구들과 자주 메신저에서 대화를 하는데...이쁘고 착한 여자들이 남친 없어서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고 집을 장만하려는데 수속이 잘 되지 않아서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고, 회사일이 힘들어서 하소연 하는 친구도 있고... 모두 힘들겠지만..모두들 힘을 내고 활기차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누구나도 얼굴에 환하게 웃을 수 있게... 더보기
야근... 오늘은 원래 일찍 퇴근 할려고 했는데..하루종일 안배했던 인터뷰 명단과 결과를 정리하고, 블로그도 조금 보고 하느라 늦었다. 갈려고 하니 매니저께서 부르신다.. 바쁜가고? 바쁘지 않다. 사실이다. 배고픈거 빼고는. 그러니까 도와달라고 하신다.. ... 당연 도와야지~ 역시나 다름없이 인원채용에 대해서 내용이다. 아마 앞으로 계속 야근 해야 할듯~~내 할일도 많은데... 오늘 오후는 교육이 취소되였다. 아마 내일은 정상적으로 계속 진행할듯. 오전에는 인사과에서 조직하는 개인발전에 관한 교육을 한시간 가량 받고..한국에 다시 이력서 보내서 인터뷰 안내하고..완전 인사과 사람 되였네..ㅎㅎ ... 어제는 팀에서 회식하고 다 끝나서 집 가려고 하는데.회사의 다른 친구들이 회식하러 간다고 해서 전화 왔다. 그래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