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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놀이- 출퇴근 에피소드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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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에는 이런 블로거 놀이들이 아주 많습니다.

예를 들면 한명의 블로거가 한개 주제를 정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그 주제에 어떤 내용으로 포스팅을 한 후 그 주제를 다른 블로거한테 넘기는 거죠. 그럼 이 포스팅을 본 블로거는 자신이 생각하는 그 주제에 맞게 포스팅을 합니다. 그리고 또 그 주제를 자신이 알고 있는 블로거를 지명하면서 주제에 맞게 포스팅을 해줄것을 바랍니다. 이렇게 한명한명의 블로거들이 참가하다 보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주제를 놓고 토론을 하게 됩니다. 포스팅을 한 후 이런 블로거 놀이에 참가한 사람의 임무중의 하나는 해당 포스팅의 트랙백을 주최자의 블로거에 보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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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이제 게임 법칙을 알았으니 정식으로 시작해볼가요?( 동참 할 사람이 몇명 될지 모르겠지만..많이 참여해주세요..지나가는 블로거분이라도)

1. 출퇴근 시간이 언제나요?

    답: 출근은 아침 9시, 퇴근은 저녁 6시입니다.

2. 잔업을 자주 하는 편인가요?

    답: 아직은 잔업을 별로 하지 않는 편이라서 6시반쯤이면 보통 퇴근.

3. 출근 할때 집에서 회사 혹은 학교까지 도착하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죠?

    답: 뻐스를 이용하면 15분내지 20분이 걸립니다.

4. 출퇴근 길에서 좀 짜증나는 일이라면?

    답: 뻐스에 인간이 많을때, 설 자리 조차 찾기 힘듭니다.ㅠㅠ 더구나 여름철에 뻐스를 탔는데 사람이 많으면 ㅠㅠ 더 심합니다..

5. 출퇴근 길에서 재미있었던 일이라면?

    답: 특히 재미있는 일은 별로 없는데 뻐스 기사분이 바쁘면 항상 차를 급히 몰다가 급 정거를 자주 하시는데, 급 정거 하실때 사람들이 중심을 잡지 못해서 서로의 발을 밟아서 서로서로 웃으면서 죄송하다고 말할 때. (원래는 서로 짜증내야 하는데 웃으면서 죄송하다고 할때)

6. 출퇴근하는데 교통 비용이 많다고 생각합니까?

   답: 전혀 아뇨..택시를 타지 않는 한 집하고 회사가 가까워서 교통비용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대신 집세가 좀 비쌉니다만...(월세집)

7. 출퇴근 할때 바램이 있다면?

  답: 차가 막히지 말았으면...

처음 시작한 블로거 놀이인만큼 가벼운 주제로 시작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보시면 이 블로거 놀이를 참가해주시고 트랙백을 날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태그에 블로거 놀이 라고도 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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