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 숨박곡질 어릴적에 친구들이랑 늦은 저녁까지 숨박곡질 하면서 놀때가 생각 나네요^^ 어떻게 보면 가난하고 유치했던 시절이 참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행복하지만요~ 더보기 [사진] Think... 가끔은 조용히 생각 하는 것이 넘 좋다^^ 더보기 [사진] 대련 야경 카메라를 구입한 후 지금까지 야경을 한번도 제대로 찍어보지 못했는것 같습니다. 일단 내공이 부족하고, 그런 맘도 없고... slrclub에서 한 분의 렌즈 리뷰를 보았는데, 마음에 드는 사진 한장을 찍기 위해서..몇시간이나 같은 위치에서 기다리고..정신없이 사진 찍으러 다니고..열정이 참 대단하더라구요..항상 말로만 사진을 찍기 좋아한다는 저는 과연 열정이 어느 정도 될가? 라고 생각하면..부끄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어제 퇴근 후 밥을 먹고 혼자 지난번에 구입한 자전거를 타고..집 근처에 있는 곳으로 사진 찍으러 갔습니다.. 나름데로 열심히 찍는다고 했는데, 집에 와서 컴퓨터에 사진을 뽑아 보니..결과는 역시 ㅠㅠ였습니다. 야경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하지만.앞으로 계속 배워나갈겁니다^^ 더 많은 사진.. 더보기 iPod Touch와 iPhone으로 플리커(Flickr)에 사진 올리자 지난번에 아이폰을 구매 후 잘 사용하고 있는 Jack입니다. 사실 다른 아이폰(iPhone) 유저들을 보면 여러가지 프로그램들도 설치하고, 별것 다 하는데, 저는 영화 한편도 보지 않고, 음악도 아이폰으로 듣지 않고, 음악은 단순히 아이팟으로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가 아이폰을 애용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카메라 기능입니다. 일단 스크린이 커서 사진 찍으면 보기 참 좋습니다. 물론 해킹 툴을 이용해서 동영상도 찍을 수 있구요..상세한 아이폰 리뷰는 후에 올리겠습니다. 저가 전에 사진 공유 사이트- Flickr소개라는 글을 올렸는데, 주로 사진을 싸이나 블로그에 올리다가, 요즘은 그래도 사진을 볼려면 플리커에 올리면 좋겠다 싶어서 플리커 유료 계정까지 구입했습니다. 일년에 24.99달러인가 그렇습니.. 더보기 [사진]자전거 구입 요즘 차에 관심 있어서 계속 차를 보고 있는데, 집에서 반대하신다. 고유가 시대에 차는 왜 사냐구...그냥 지금 타고 다니는 회사 동료 차나 타고 다니라고 -.- 하기에..중국도 지금 유가가 1원정도 올랐고..대출 받아서 차를 산다고 해도..기름값이 만만치 않아서.. 그래서 어릴적부터 사고 싶었던 자전거 사기로...일단..인터넷에서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검색..그리고 집 근처에 마침 자전거 전문점이 있어서...자전거 10분동안 고르고...질렀다..대만 브랜드인데,인터넷에서 평가가 좋아서...타보니 역시 좋았다..후후.. 바다가 근처로 자전거 타고 쌩쌩 달렸다..거의 시내 한 바퀴 다 돈 셈..힘들다~ 어쨌든 주말에 운동도 할겸..어릴적 소원 이룬 셈..기분 좋아..좀 비싸지만.. 더보기 [사진]선물 받은 향수 지난번에 아는 누나가 출장을 갈 때 공항에서 검사를 엄격히 하는 바람에 아는 누나랑 같이 출장 가는 사람이 짐 정리를 하게 되었다. 그중 CK향수를 보고 , 좋은 향수 쓰는구나 하고 부러워했다..저는 향수 별로 쓰지 않지만 -.- 아는 브랜드가 몇개 없어서..대충 CK라는 브랜드는 괜찮은 브랜드라는것만 알고 있었다.. 며칠전에 그 아는 누나가 출장 갔다가 돌아왔는데..놀랍게도 선물을 들고 왔다..후후~향수를 사들고 왔다..이 향수를 사기 위해서 백화점에 있는 모든 향수를 하나하나 향기를 맡아가면서 골랐다는 전설~ 뜻밖의 선물이어서 무척 기뻤다..알고 보니..이 향수도 괜찮은 브랜드라고 하더라..난 잘 모른다..향기는 좋았다.. 인터넷 검색해보니..가격도 만만치 않았다 -.- 더보기 [사진]대련시 개발구 저가 요즘 대련 개발구에서 사는데.. 어제 휴일이기도 해서..혼자 카메라를 들고 시내를 좀 돌아 다니면서 사진 몇장을 찍었습니다.. 대련 개발구는 대련시내와 비교할때 공장이 많고, 한국 사람들도 많습니다..훙머이쇼취라는 곳에 한국 거리가 생길만큼..물론 대련 전체적으로 봐서는 일본인도 적지 않습니다.일본 기업들은 더 많구요.. 사진은 대련시 개발구 구정부 앞의 분수와 기타 사진들입니다.. 개발구 극장 KFC 대련시 개발구 구정부(大蓮市 開發區 區政府 구정부 공식 사이트 http://www.dda.gov.cn/en/ 더보기 사진 열쇠 이야기는 마음을 여는 열쇠이다; 근심이 있는 사람에겐 말을 걸어주는 것이 제일 좋다. ==속담== 더보기 사진 꽃 지난번에 누나랑 대련 노동공원에 꽃 구경하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꽃을 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평소에는 입장료가 없는데, 꽃 페스티벌한다고 입장료도 받고 해서..그래도 입장료값은 했습니다..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더보기 잡스 매니아? 인터넷 서빙하다가 이런 것을 발견.... 참 기발한 아이디어.. 아래 같은 사진들이 Flickr에 많습니다..오바마도 있구요... 더보기 콩글리쉬 난 이해가 가지 않을 때 많다.. 이런것들을 보면... 차라리 영어를 표준 한국어로 해석 하면 더 좋을텐데, 왜서 정확하지도 않은 발음을 한국식으로 표현하는지.. 더보기 [사진] 친구 May 같은 도시에 있으면서도 쉽게 만나지는 못합니다. 다들 바쁘다 보니... 거의 반년만에 만났던것 같습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나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보기 [사진] 책상 어릴적부터 자신만의 책상이 있는것이 소원이였는데..가난하게 살다보니...책상이 생기기 쉽지 않더군요..그래서 대학간 후부터 가끔 도서관의 칸막이 책상이 좋아보였습니다. 자그마한 칸이라도 나만의 공간이고...내가 앉아있는 동안만큼은 나만의 책상이니까... 집이 생긴후 부터도 책상 생각을 했으나...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되지 않아서..저의 방 따로 없고 가끔 집에 오면 소파에서 자고...머 그러다 보니... 올해 1월달부터 회사와는 멀지만 집에서 출퇴근 하고 있는데...전부터 책상 하나 살가 하다가 집에서 누나가 반대해서..ㅠㅠ..현재는 누나랑 같이 살고 있는데..집 관리른 누나가 하기때문에..공간이 없다면서..그래서 결국은 객실의 책상우에 일년넘게 자리를 지키던 데스크탑을 바닥에 내려놓고...청소하고 저.. 더보기 [사진] 파파라치? 더보기 [사진] 스타벅스를 왜서 좋아할가? 사실 스타벅스를 맛본지는 2년채 되지 않습니다. 비록 미국의 유명 브랜드인지 알지만, 전에 학생이론 저로서는 커피 한잔의 값이 좀 비싸서 생각도 하지 않았지요.. 후에 친구 만나는데 처음으로 저를 데리고 가서.... 처음엔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달콤한 커피맛...어떤 커피를 주문할가 몰라서 그냥 친구 주문하는것과 같은 걸로 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인 곳에서는 역시 경험자와 같은걸로..ㅋㅋ 더구나 맛있는 것은 그곳의 과자..굿.. 출근 한 후 지금도 가끔은 친구 만나러 스타벅스에 가지만..맛은 왠지 처음 마실때 그맛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이 커피를 무지 좋아하나봐요~ 회사1층에 스타벅스 커피숍이 있는데..커피 사주지 않냐면서... 스타벅스 커피를 좋아하는 이유는 맛일가요 아님 브랜드때문..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