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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해도 한국 각 뉴스에서 중국 토종 핸드폰 제조 회사가 중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을 제치고 1위를 했다고 대거 보도했습니다.
사실 해당 뉴스는 미국 시장 조사회사 Canalys가 2014년8월4일 발표한 통계에 근거한것입니다.
Canalys측에서 발표한 통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제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통계입니다.
1. 샤우미(小米) 2.삼성 3.lenovo 4.Yulong(宇龙-CoolPad브랜드 핸드폰) 5.Huawei 6.기타
개인적으로 Canalys의 통계수치보다 중국내의 시장조사회사 EnfoDesk의 통계가 더욱 정확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샤우미가 아무리 잘 나간다고 하더라도 아직까지는 삼성폰을 사용하는 유저가 더 많이 눈에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1.삼성 2.샤우미 3.lenovo 4.Yulong(宇龙-CoolPad브랜드 핸드폰) 5.Huawei 6.애플 7.OPPO(중국 로컬 브랜드) 7.ZTE ..
Top 10 중 해외 브랜드는 오직 삼성과 애플뿐이고 모두 로컬 브랜드인데, 앞으로 중국 브랜드가 어떻게 해외시장에서 활약을 보일지는 기대할만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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