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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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즘은 바삐 보낸답니다. 월요일부터 오후에는 2시간 가량 training을 받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인터뷰 안배해야 하고 영어 단어 좀 외우고..오후에 1시부터 10분가량 매일마다 영어 단어 시험을 하고 있답니다.
....
그래도 바삐 보내야 사는것 같습니다. 한가할때는 답답할때도 많은데... 바쁘면 그래도 하루를 돌이켜 볼때 무엇을 한것 같고..비록 평소에 할일도 적지 않지만 하기는 귀찮고..
바쁘면 좋습니다..
단지 해야 할 일들을 할줄 모를때 답답할때도 있겠지만..
...
오늘 인터뷰를 안배하는데 참 답답한 상황이...속았다는 느낌이..인터뷰 안배하기 전에는 분명 올해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다고 해서 인터뷰 했는데 알고 보니 명년여름에야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다는 점..
인터뷰 3번 안배 다했는데..ㅠㅠ
헛수고~~
담부터 확실하게 체크 하고 해야지..
속지 않도록..
그리고 바빠서 모사이트의 부운영자 자격을 내놓았습니다..
비록 많이 아쉽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글을 이쁘게 쓰지 못한다는것..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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