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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북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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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인 일이 있어서 24일날 대련에서 북경으로 떠났습니다. 원래는 비행기를 21:00 인데 6시에 칼 퇴근 하고 집 가서 정리 좀 하고 공항으로 떠날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후 3시반쯤에 비행기 티켓을 주문하는 곳인 ctrip의 서비스 센터에서 전화 왔습니다. 비행기가 한시간 지연되는데 비행기시간을 바꿀 생각이 있냐는 것이었습니다. 저녁 6시반쯤에 비행기가 하나 더 있다고 해서, 일단 매니저께 비행기시간이 갑자기 변하는 바람에 지금 퇴근해야 할것 같다고 했더니 흔쾌히 허락하셨습니다. 역시 매니저 좋아~ 그리고 나서 여행사에 전화 해서 비행기 시간을 6시반의것으로 고치고 급히 집으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잠간 말씀 드리자면 중국내에서는 한국의 모두투어가 비교적 유명하듯이 ctrip.com이라는 곳이 유명합니다. 큰 중국 땅떵어리의 각각의 호텔과 비행사간의 계약이 있어서 비행기표나 호텔을 보다 싸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표는 직접 온라인으로 지불이 가능하고 , 호텔은 예약만 해놓고 인터넷에서 지불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엇보다도 여름철 같은 경우에는 어떤 곳에는 호텔 예약하기 쉽지 않은데 이 여행사에서 예약이 됬으면 거의 90프로 이상은 방이 있습니다. 그래서 출장이나 개인적인 일로 외지에 갈때 많은 사람들이 이 회사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머 포인트 저축도 해주지만 이런거는 거의 바라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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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은 저가 몇번 오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무엇보다도 대련에서 살다가 북경오니 도시가 하도 커서 짜증이 납니다. 택시 타면 돈은 어마어마하게 나오고 뻐스타면 한시간은 보통이고...수도라고 해서 인간이 많은 가봐요..택시를 탄다고 해도 막히기 시작하면 택시가 기여 다닙니다. 작은 도시 대련은 도시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는데 한시간 걸리지 않습니다. 시내에서 택시를 아무리 먼곳으로 간다고 해도 100원 넘지 않구요..저는 아무래도 작은 도시의 적성에 맞는가봐요 ^^ 친구는 좀 있는데 한번 만나기 힘들어서 누구도 알리지 않고 그냥 한 두명만 만나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오늘 로이터회사에 출근하고 있는 친구 만날려다가 포기했습니다. 너무 멀어서..

북경이라는 도시가 별로 맘에 들지 않지만 전자상가 하나는 마음에 듭니다. 왜냐 하면 전자제품을 아주 싸게 살수 있으니까요.. 오늘 저의 친구가 한국에서는 용산과 비슷한 지위를 가지고 있는 중관촌이라는 전자상가에 가서 물어보았는데 아이폰이 북경에서는 3900원정도면 구매할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은 그냥 꿈만 꿀수 밖에..

여러분은 크리스마스 명절 어떻게 보내셨는지? 저는 그런게 없고 그냥 친구들과 밥이나 먹고 조용히..26일날 저녁 뱅기로 대련 돌아갑니다. 그래도 대련이 좋아요..공기 좋지, 사람 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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