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석탄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대련 바다(금석탄) 지난 주 목요일 어머니가 생신이여서 대련 떠난 지 한달만에 대련에 다시 들어갔다. 정말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모였다. 주말에 드라이브 해서 대련에서 관광지인 금석탄(金石灘)에 놀러갔다. 바다를 보는 아버지는 바다보면 가슴이 확 트이는게 좋다고 하신다. 가족 같이 모여서 이래저래 바다 구경하고 시원한 날씨지만 아이스크림도 먹고 챙겨간 음식을 먹으면서 사진도 찍었다. 행복이란게 별거 아닌것 같다.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가족과의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교류를 많이 하면 절로 행복해지는것 같다. 앞으로 가족모임 같은 자리를 자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