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 책상 어릴적부터 자신만의 책상이 있는것이 소원이였는데..가난하게 살다보니...책상이 생기기 쉽지 않더군요..그래서 대학간 후부터 가끔 도서관의 칸막이 책상이 좋아보였습니다. 자그마한 칸이라도 나만의 공간이고...내가 앉아있는 동안만큼은 나만의 책상이니까... 집이 생긴후 부터도 책상 생각을 했으나...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되지 않아서..저의 방 따로 없고 가끔 집에 오면 소파에서 자고...머 그러다 보니... 올해 1월달부터 회사와는 멀지만 집에서 출퇴근 하고 있는데...전부터 책상 하나 살가 하다가 집에서 누나가 반대해서..ㅠㅠ..현재는 누나랑 같이 살고 있는데..집 관리른 누나가 하기때문에..공간이 없다면서..그래서 결국은 객실의 책상우에 일년넘게 자리를 지키던 데스크탑을 바닥에 내려놓고...청소하고 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