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Langkawi, Malaysia 올해 4월에 다녀왔던 Langkawi, 말레샤에 있는 작은 섬인데..여행객도 적고, 바다가 물이 너무 맑아서 참 좋았던 곳이에요. 물가도 비싸지 않고..며칠동안 참 즐겁게 놀았던 곳..혼자 떠나서, 섬에서 알게 된 친구들과 같이..참 좋은 추억이 있는 곳.. 더보기 [사진] 중국 무이산 Outing 회사에서 해년마다 outing을 가는데, 작년에는 하문, 올해에는 무이산에 갔어요..왕복 모두 기차를 타고 갔었는데, 회사 500여명이 여행 열차를 예약해서 출발했습니다. 전 열차에 모두 저의 회사 직원인듯 싶어요.. 편도에만 10시간..기차에서 포커하는 사람도 있고..저는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보았구요..무료로 떠나는 여행이라서..부담없이 잘 다녀왔습니다.ㅋ 무이산의 천유봉과 함께 최고의 명소로 손꼽히는 구곡계는 주자학을 집대성한 주희가 구곡의 아름다움에 빠져 무이구곡가(武夷九谷歌)를 지은 곳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아홉 번 돈다는 뜻의 구곡계는 굵은 대나무로 만든 뗏목(주파이)을 이용하여 둘러볼 수 있다. 뗏목은 6명의 고객이 앉을수 있다. 가격은 100위엔..팁 10위엔. 남은 사진은 다음에... 더보기 Google Doodle- 마리 퀴리 탄생 144주년 오늘의 Google Doodle은 마리 퀴리 탄생 144주년입니다. 마리아 스쿼도프스카 퀴리(Maria Skłodowska-Curie, 1867년 11월 7일 ~ 1934년 7월 4일)는 프랑스식 이름인 마리 퀴리(프랑스어: Marie Curie)로 잘 알려진, 폴란드 바르샤바 출생의 방사능 분야의 선구자이며 노벨상 수상자이다. 생애 왼쪽부터 마리아, 아버지 블라디슬라프, 브로니슬라바, 헬레나 성장과정 1867년 바르샤바에서 가난한 교육자의 딸로 태어났다. 어머니 브로니슬라바는 중학교 교사, 아버지 블라디슬라프는 바르샤바 교육청 장학사였으며, 형제로는 오빠 조지프(1863년생)와 조피아(1862년생)[1], 브로니슬라바(1865년생)[2], 헬레나(1866년생)[3] 언니 셋이 있었다. 그녀의 어린 시절.. 더보기 Global MBA Rankings 2010 아시아 1위는 홍콩 과기대 영국의 FTP에서 선정한 Global MBA Rankings 2010에서 아시아지역에서는 홍콩 과기대가 1위. 2009년에는 중국의 CEIBS가 세계 8위였으나 2010년에는 22위. 하지만 3년 평균 랭킹을 보면 홍콩 과기대와 공동 14위로 아시아 지역 1위. 100위권안에 한국의 대학원은 없음. http://rankings.ft.com/businessschoolrankings/global-mba-rankings 더보기 포춘지 선정- 2011년 중국 500대 기업 랭킹 ReviewChina.co.kr 에 올린 글입니다. 오늘 베이징시간 10시에 미국 포춘지 중국판 사이트에서는 2011년 중국 500대 기업 순위를 발표했다. 선정기준에 작년대비 기업의 영업 수익이 12억위엔이 올랐고고 45개의 기업이 처음 순위에 올랐다. 상세한 정보는 포춘지 사이트에서 참고바람 포춘 차이나 공식 사이트 http://www.fortunechina.com/fortune500/c/2011-07/13/content_62684.htm 포춘 워이버 http://weibo.com/fortunechina 全榜单:[1-100] [101-200] [201-300] [301-400] [401-500] 2011 2010 公司名称 收入 净利润 排名 排名 (中文) (百万元) (百万元) 1 1 中国石油化工股份有限.. 더보기 Google Doodle- 성 바실리 사원 오늘 구글 Doodle은 러시아 모스크바의 성 바실리 사원, 일명 성 바실리 대성당이라고도 불립니다. 성 바실리 대성당(러시아어:Храм Василия Блаженого 하람 바실리야 브레제노고)은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 있는 러시아 정교회 성당이다. 이 성당은 모스크바 대공국의 황제였던 이반 4세가 러시아에서 카잔 한국을 몰아낸 것을 기념하며 봉헌한 성당으로 1555년 건축을 시작하여 1560년 완공하였는데 이반 4세는 완공된 성 바실리 대성당의 모습에 반해 이런 아름다운 건물을 두 번 다시는 못 짓게끔 건축을 담당했던 바르마와 보스토니크의 눈을 멀게 했다고 하며 러시아 양식과 비잔틴 양식이 혼합되어 있다. 성 바실리 대성당은 47미터 되는 팔각형의 첨탑을 중앙으로 하여 주변에 8개의 양파 모양의 지붕..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