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차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중국에 대한 오해 어느 정도까지인가? 전부터 중국에 관한 이런 저런 글을 올릴가 생각했었는데, 진작 블로그에 로그인해서 글을 절반 쓰다가 지우게 되고, 괜히 여러분들이 다 아는 내용을 올리는것이 아닐까? 이런 저런 고민때문에, 순간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스스로 가라앉히게 합니다. 오늘 상하이신님(현재 한국 거주) 블로그에서 글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한 대학생이 상하이신님께 중국 MBA에 관한 질문 중 이렇게 한 학기가 흐르고, 저는 또 다른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취업과 대학원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그러던 도중에 상해 복단 대학교 교환학생이라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 저도 가지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