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년 4월, 미국 이메일 시장점유율 1위 야후!, 하지만 하락추세 미국 인터넷 시장조사기구인 comScore의 최신 발표자료에 의하면 미국 이메일 시장 점유율 중 야후가 제2위인 핫메일의 두배가량 되는 유저수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전년대비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중 AOL MAIL유저수는 근 1년동안 20%나 하락했고 오직 제3위를 차지하고 있는 구글 지메일(Google Gmail)유저수는 전년대비 27% 상승했다고 합니다. 더보기 야후 전 CEO 하버드 교수 되다 외신의 보도에 의하면 Yahoo!의 전 여성 CEO인 Sue Decker가 얼마전에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9년1월 야후측에서 Carol Bartz를 CEO로 선택한 후 Sue Decker는 사직을 하였습니다. 임기기간에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회사측의 주식당 31달러의 인수 제안을 거절한 바 있습니다. 현재 야후의 주가는 11달러에서 16달러사이에 있습니다. Sue Decker의 최대 비평자인 사람도 Sue Decker가 CFO를 맞는 동안의 실적을 인증한다고 합니다. Sue Decker는 2006년부터 야후의 CFO역할을 해왔고 2007년부터 6월부터 CEO역할을 했습니다. 참고로, Sue Decker는 하버드 MBA출신입니다. 더보기 야후 새로운 도메인 메일 제공 시작 오랜만에 야후 메일에 로그인 할려고 했는데, 야후에서 새로운 도메인의 메일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다 싶이 야후 주요 메일은 id@yahoo.com 이런 형식인데, 전세계 최대 사용자가 있는 만큼, 좋은 아이디는 이미 모두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야후측에서 더욱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하기 위해서 두 도메인을 새로 추가했다고 합니다. 즉 rocketmail.com 과 ymail.com입니다. 이 중에서 rocketmail.com은 1997년9200만 달러의 거금으로 Four 11측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야후 메일 시스템을 좋아하는데, 좋은 아이디를 가지지 못했다면 새로운 도메인의 메일을 신청해보는것이 어떨가요? www.rocketmail.com or www.ymail.com 모두 가능합니다. 더보기 사진 공유 사이트- Flickr소개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이미지를 사용할 때가 많습니다. 자신이 찍은 사진도 보여주고 싶을 때도 많은데...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혹시 다른 사람이 몰래 가져다가 링크를 걸어서 쓰면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제한된 트래픽의 량을 초과할때 많습니다. 비록 네이버 혹은 다음 등등의 블로그에 사진을 올릴 수 있지만, 이런 곳에 올린 사진은 링크를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야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중인 Flickr가 딱 맞는 서비스입니다. 비록 서버가 미국에 있어서 가끔 접속할 때 속도는 느릴수 있지만, 사진을 보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사이트 주소는 www.flickr.com 제가 알고 있기로는 Flickr라는 사진 공유사이트는 원래 캐나다의 한 회사 소속인데, 전 세계 인터넷 .. 더보기 Yahoo! 비디오 서비스 새로 선보이다 역시 Techcrunch에서 본 뉴스인데, 요즘 화제로 되고 있는 야후가 비디오 서비스를 다시 선보이게 되였습니다. 요즘 마이크로소프트회사의 인수를 반대하기 위해서 AOL회사와 합병한다는 루머도 돌긴 하는데요...여러가지 업데이트도 하고 노력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일단 Yahoo! Video서비스는 아래와 같은 특점이 있습니다. The biggest change to the service is the addition of a 16:9 viewer, along with support for files up to 150mb, embedable playlists and improved user profiles. The content focus has changed from simply offering co.. 더보기 MyBloglog가 Widget를 업데이트 하다 오늘 알게 된 뉴스인데, 즉 현재 야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Mybloglog에서 Widget를 업데이트 시켰습니다. 이전의 것이 단순한 버전이라면 이번에는 좀 더 웹2.0형식으로 변했습니다. 저가 보기에는 더욱 이쁘게 변한것 같습니다. 일단 최신 버전을 그림으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Mybloglog를 간단히 설명 드리면, 이것은 블로그 용 툴인데, 이 사이트에 가입한 후 이 widget를 블로그에 달아놓으면 이 사이트에 가입한 회원이라면 발자국을 남기는 형식으로 어떤 분들이 저의 블로그에 방문을 왔는지 알게 되고, 그리고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일정한 정도로 발전이 되니까 야후에서 인수해버렸습니다. 현재는 완전 야후의 소속이구요^^ 사이트 주소는 www.my.. 더보기 환율 환산은 구글과 야후로 하자 요즘 들어 검색엔진이 단순히 검색만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이 있다는 점이죠! 즉 환율 환산은 구글과 야후로 된다는 점. 무슨 말이냐면 외화를 한국돈인 원(won)혹은 중국 화폐인 RMB혹은CNY로 환산해야 하는데, 번마다 사이트 찾아가서 환산하기에는 번거로운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1달러가 몇원 하는지 알아보자...그럼 구글 혹은 야후 검색창에 아래와 같은 말 써서 키보드에서 Enter를 힘껏 누른다. 일단 Yahoo.com에서 결과를 보면 Google.com에서의 결과는 무슨 뜻인지 잘 아셨죠? 같은 원리로 중국 화페와 한국 화폐를 환산할 때는 아래와 같은 문구로 하면 됩니다. 1 won in CNY 혹은 1 won in RMB 등 방법. 당연히 1 .. 더보기 야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 제의를 거절 지난번에 마이크로소프트회사가 현재 위기에 처해있는 야후를 446억 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방금전에 WSJ사이트에서 보니 야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 제의를 거절했다고 하네요.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online.wsj.com/article/SB120257515426256541.html?mod=hpp_us_whats_news 일단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다면... 비록 현재 야후의 주가보다 높은 31달러에 이른 가격 즉 446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했지만, 야후측에서는 마이크로스프회사에서 제의한 가격은 야후를 너무 얕잡게 보았다는 것입니다. 야후는 이번에 마이크르소프트회사측의 인수제의를 거절했지만 완전히 문을 닫은것은 아닙니다. 단지 조건은 주식당 40달러이하.. 더보기 WOW, 마이크로소프트 446억 달러로 야후 인수 전격 발표 전에 인터넷에서 소문이 돌았는데 오늘 보니 진짜인가보군요.. 미국의 저명한 블로그 TechCrunch의 소식에 의하면 즉 마이크로소프트회사에서 446억 달러로 현재 위기에 빠져있는 야후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네요. 아래는 MS사에서 야후측에 보낸 공식 이메일 내용입니다. 아시다싶이 현재 야후는 구글의 강력한 증장세에 의해서 야후 창시자인 Jerry Yang이 다시 CEO로 나서는가 하면 인원수를 감소하는 방안도 채택하였습니다. 비록 인원수 1000명 좌우를 감소해서 2500만 달러좌우의 지출을 감소시켰지만 그래도 작년의 수입보다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회사는 지난번에 거액을 들여서 현재 한창 뜨고 있는 SN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사의 적은 지분을 사는가 하면 이번에는.. 더보기 야후 오픈 아이디(Open ID) 지원 오늘 뉴스를 보니까 야후가 오픈 아이디(Open ID)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Now, Yahoo and its 248 million users announced its support of the standard, starting with a public beta launch on January 30th. What this means is that you will be able to use your Yahoo ID to login to other OpenID-supporting sites. The time when basically everyone will support OpenID draws near; have you created your OpenID identity? 상세한 뉴스는 아래 링크 참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