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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돈타령~~ 오늘 저녁에 퇴근한 후 친척집의 식당에 갔다..가니까 누나가 한참 송이버섯을 손질하고 있었다. 난 송이를 볼때마다 이게 왜서 이케 비싸지? 이해되지 않는다면서..고기도 아닌 버섯이 단지 귀하다는 이유때문에..누나가 말하는바에 의하면 귀한것도 있겠지만 더욱 중요한 원인은 바로 몸에 그렇게 좋다면서..오시는 고객중 돈 좀 있는 사람들은 아주 많이 드신다면서...난 그래도 송이보다 삼겹살이 더욱 맛있다고 하니까..(맛은 확실히 삼겹살이 더욱 맛있음).. 아직 너가 그만큼 월급을 많이 받지 못해서 그런다면서..ㅋㅋ . OTL... 식당에서 밥을 먹은 후 누나와 얘기를 하는데 셋째누나의 부부가 같이 왔다.. 와서 부동산 이야기, 식당이야기 등등을 얘기 하다가..앞으로 어떻게 하지 등등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게 되.. 더보기
스킨 수정했습니다. 똑같은 스킨을 너무나 오래동안 본 것 같아서 어제 저녁에 결심하고 방금전에 스킨 수정을 했습니다. 스킨 수정하기전에 이전의 스킨 코드를 복사해서 이메일안에 저장해두고 새로운 스킨을 바꾼후 애드센스,rss를 feedbuner로 바꾸는것 등등을 하는데 5분 걸리지 않더라구요..이젠 익숙해져서 그런감? 자꾸 느끼지만 티스토리나 태터툴즈 사용하기는 워드프레스보다 쉽다는 것. 한개 html코드만 수정하면 끝이니까..하지만 워드프레스는 수정할 것이 너무 많음 , 그 대신 풍부한 스킨과 플러그인.. .... 새로운 스킨을 보니 기분은 좋네요~~ 앞으로도 즐거운 블로깅...Go go go~~ 더보기
휴가~ 집에... 오늘 드뎌 집에 왔다. 10월1일부터 계속 비가 와서 집에 올려고 했던 계획을 포기하고...오늘 비가 좀 멈추었길래 집에 왔다. 한달 넘게 집에 오지 않아서...집에 오니 누나는 자고 있었고..난 컴을 했다...저녁에 누나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동안 난 배고프고 할일 도 없고 해서 사진 찍고 혼자 놀았다~~ 디카를 니콘 7900에서 캐논 400D로 옮긴 후 느낀것이 바로 셀카를 찍기 힘들다는 점..셀카도 반드시 거울 보면서 찍어야 한다는 점..ㅎㅎㅎ 하지만, 카메라를 잘 샀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다른 사람이 사진을 보고 만족해 할때~ 사진 찍어서 상품도 타볼 때... 앞으로 배울것이 많은데.. 1일부터 7일까지 휴가인데..책을 볼려고 책을 집에 들고 왔으나 진작 볼수 있으려나? 참..혹시 맥북.. 더보기
블로거 모임 참가 해봤어? 난 해봤어~~~ 사실..지난번의 포스팅에서도 말했다 싶이 블로깅을 하면 물론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만 그래도 반면 덕이 되는것이 더욱 많다는것을 적실하게 느꼈습니다. 인맥도 늘일 수 있고 ,만약 블로그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초청 받아서 상해 구경도 갈수 없었을 것이고 어제처럼 심플블로깅님도 만날 수 없었을 겁입니다. 저와 심플블로깅님은 전에 MyBloglog를 통해서 알게 되였습니다. 알고보니 같은 도시 -대련에 모두 살고 있었구요..계속 연락을 하다가 어제 드뎌 한식점에서 만났습니다.만나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기타 아이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각자의 아이디어 토론도 하고..그것도 딱 두사람이서 말이에요 ^^ 블로거 모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큰 타이틀이지만 그래도 확실히 블로거 모임이.. 더보기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 어제 티스토리 초대장을 좀 많이 보냈는데...이전에도 몇번 드린적이 있지만.. 어제 신청한 중 분들중에서 한명이 감사하다는 메일을 보내왔다.. 여러번 초대장 보내서 메일로 감사하다고 전하는 분은 딱 한명이였다.. 별것 아니지만 왠지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 지네~~ ㅎㅎ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고 하더니.. 나도 칭찬에 쉽게 만족하는 사람인가봐~~ 더보기
오늘은 토요일 오늘은 토요일이다. 아침부터 일어나서 컴을 켰다. 8시쯤에 일어나서 컴 한시간 하다가 9시 출발해서 10시부터 있게 될 영어 training을 참가할려고..그런데 진작 9시가 되니까 수업 참가하기 정말 싫었다. 오늘은 가면 모의고사 보게 되는데..담주 목요일이 마지막 수업이란다.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회사에서 이런 training기회를 많이 제공해줘서 시간만 된다면 얼마든지 배울수 있다. 명년에 토익시험도 봐야 하고..ㅠㅠㅠ..영어 못하는데.. .. 일단 영어는 땡땡이 치고..계속 블로깅을 했다. 구글 리더로 다른 블로거들의 문장도 보고..근데 별로 볼것이 없다는..같은 내용만 가득이여서 그런가? 스포츠 뉴스보고 여러 사이트 도는데 정전이랴!! 이룬... ... 하지만 좋은 시기인것 같기도 하다. 평소에.. 더보기
시간관리 요즘은 귀찮은 일들이 참 많다.. 회사일, 개인적인 일 등등. 아직은 너무나 부족한것 같고, 해야 할일들은 너무나 많은데..잘 되지가 않는다. 항상 시간관리때문에..스트레스를 받는다. ... 아~~~ 시간관리.. .. 아직은 배울것이 너무 많다는 느낌..보고 싶은 책들도 많고, 공부도 해야 하고, 회사일도 해야 하고.. OTL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더보기
Once In A Life Time 이번주는 그나마 중요한 일들이 좀 발생했다. 목요일날 CxO급의 고객분들이 200~300명씩이나 하루에 저의 회사를 방문해서 저희들이 그날에 온종일 접대하느라고 바빴다. 물론 나는 내공이 많이 부족하지만 사진기를 들고 사진을 찍으러 다녔다. 그날에 마침 AP지역의 GM, 저의 회사의 GM등등분이 같은 날에 방문해서 입사해서 처음으로 하루에 아주 높은 분들을 볼수 있었다. 물론 사진도 몇장 찍었고..ㅎㅎ 어제는 팀에서 회식을 했다. 그중에서 인사과의 총책임자분도 먼곳에서 오셔서 저희들과 같은 자리에서 식사를 했다. 회식하면서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있었다. 그분은 직장생활을 딱 3가지 원칙으로 살아왔다고..즉 Why,How,When등의 원칙으로. 어떻게 보면 너무 뻔한 이야기인것 같지만 다시끔 저를 돌이켜.. 더보기
9월 6일날 상해갑니다.. 기쁜 소식 하나 전할게요^^ 저가 드뎌 이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 중국의 경제중심이라고 불리우는 상해를 가게 됩니다. 야후~~ 비록 두시간 비행 거리지만 월급쟁이인 저한테는 티켓값도 만만치 않고 해서 이전부터 그냥 말로만 상해 가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다음 중국법인의 대표님께서 초청을 해서..가게 됩니다. 사실 대표님은 역시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되였습니다. 저가 전에 현재 다음 중국법인에서 운영하고 있는 365bloglink에 대해서 한번 건의를 한적이 있구요~ 이번에는 주로 한두가지 콘텐츠를 토론할 생각입니다. 상세한것은 아직 밝히기 어렵구요.. 상해에 있는 친구들 몇명 연락은 해둔 상태이고, 시간이 된다면 소주(蘇州)시에도 가보고 싶은데.. 암튼 이번 기회를 준 다음 중국법인께 감사드립.. 더보기
올블로그에 1등이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블로그 열면서 올블로그에 가보니 저의 글이 구글 관련 1등에 있네..지난번에 2등을 하고 이번에 처음~~기분 좋아 좋아~~ 저는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저를 위해 추천 해줄 사람도 별로 없을 건데...암튼..기분 좋음..물론 좀 있으면 사라지겠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지~ 다음번에는 다음의 중국시장 진출에 대해서 정리해봐야겠네..시간되면 싸이의 중국진출,네이버의 중국진출현황 등등.. 암튼..여러분 고맙습니다~~ 더보기
블로깅 하면서.. 요즘 이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다. 처음에는 무엇이 뭔지 몰라서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다른 한 블로그를 먼저 시작했는데 그동안 블로그 최신 뉴스도 많이 보고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서 좋은 것들도 발견하고..무엇보다도 최신 IT뉴스들을 알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블로깅을 하면 시간을 좀 투자하게 되지만 그래도 나의 블로그에 방문해서 다른 사람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얻는 것들을 볼때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는데 어렵지는 않았다. 이미 다른 블로그를 통해서 경험을 조금 쌓았으니…블로그 방문자수도 계속 늘고 있는 상태, 어제는 최고로 하루에 클릭수가 1000을 넘었다. 물론 저의 다른 블로그의 하루의 최대 클릭수 4700이상에 도달했지만 그래도 이 1000의 클릭수가 아주 큰 힘이 된다. .. 더보기
블로그 스킨 바꾸었습니다 전에 쓰고 있던 스킨이 문장에 링크를 걸었을 때 링크가 잘 알리지 않아서 보기 아주 불편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스킨을 또 바꾸었습니다. 이젠 티스트로 스킨을 수정하는데는 조금 익숙해졌는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앞으로 더욱 더 좋은 내용으로 방문자들께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문장에서 가끔은 존댓말이 아닌 어투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독자분들을 존중하지 않는게 아니라 모두 존댓말을 써서 포스팅을 하게 되면 할말도 빌빌 돌아서 해야 하기때문에..많은 양해바랍니다.감샇바니다. 더보기
블로그 다시 시작합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어떻게 할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어떤 주제로 할지도 잘 모르고...어떻게 하면 방문량을 늘릴가 등등... 중문 블로그만 그동안 열심히 해왔습니다. 이제는 조금 신심이 생깁니다.. 블로그 전격 시작하겠습니다.. 주로 블로그 팁을 위주로 합니다. 더보기